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0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03개 세 글자:1,170개 네 글자:1,189개 다섯 글자:521개 여섯 글자 이상:684개 모든 글자:3,968개

  • : (1)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한자를 빌려 ‘丈家’로 적기도 한다. (2)집 안에서 지팡이를 짚을 만한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3)장편으로 된 노래. 또는 곡조가 긴 노래. (4)글자 수에 제한이 없는 긴 형식의 시가 문학. 글자 수에 제한이 있는 시조에 상대하여 긴 노래라는 뜻으로, 고려 가요, 잡가, 향가, 가사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5)죽은 사람을 조문(弔問)하기 위한 악곡. (6)‘늘’의 방언
  • : (1)긴 뿔. (2)긴 다리. (3)중국 후한 말기의 도사(?~184). 민간 종교인 태평도를 창시하여 수십만의 신도를 포섭하고, 후한 말엽의 혼란을 틈타 184년에 한(漢)나라를 무너뜨리려는 황건의 난을 일으켰다. (4)노루의 굳은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임질이나 부인병 따위에 쓴다.
  • : (1)장으로 간을 들인 음식의 짠맛의 정도. (2)대나무나 나무로 다듬어 만든 긴 막대기. (3)긴 동안. (4)크고 긴 칸. (5)노루의 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6)돛을 달기 위하여 배 바닥에 세운 기둥. (7)장독 따위를 놓아 두는 곳. (8)오간(五諫)의 하나. 우직하게 곧이곧대로 간함을 이른다.
  • : (1)‘장거리’의 북한어. (2)오래된 감기로 생기는 증상. 기침과 오한이 심하고 폐렴이 되기 쉽다. (3)유행성 감기로 열이 계속 나는 일.
  • : (1)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거나 장식하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천, 가죽, 털실 따위로 만든다. (2)갑옷을 입고 투구를 갖춤. (3)적의 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배나 차 따위에 특수한 강철판을 덧쌈. 또는 그 강철판.
  • : (1)‘장터’의 방언
  • : (1)길고 큰 강. (2)‘양쯔강’ 의 다른 이름. ⇒규범 표기는 ‘창장강’이다. (3)길고 굵은 멜대. 물건을 가운데 올려놓거나 매달고 앞뒤로 들어서 멘다. (4)독맥에 속하는 혈(穴). 항문과 꼬리뼈 끝 사이의 중간 부위이다. (5)‘정강이’의 방언
  • : (1)‘장터’의 방언
  • : (1)대단히 분개함. (2)‘장가’의 방언 (3)‘정강이’의 방언
  • : (1)장하고 큰 계획이나 거사. (2)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장건하다’의 어근. (2)중국 전한(前漢) 때의 외교가(?~B.C.114). 자는 자문(子文). 인도 통로를 개척하고, 서역 정보를 가져와 동서의 교통과 문화 교류의 길을 열었다.
  • : (1)‘장걸하다’의 어근.
  • : (1)예전에, 허리에 차던 긴 칼. (2)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 관리소에 소장된, 충무공 이순신이 사용하던 긴 칼. 전쟁 중에 이순신이 직접 사용했던 칼 두 점이다. 칼날에는 다짐을 새기고, 검신(劍身)에는 태귀련과 이무생에 의해 1594년에 제작된 것임을 새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이순신 유물 장검’이다.
  • : (1)‘장결하다’의 어근.
  • : (1)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을 이르는 말. (2)‘장축’의 전 용어. (3)목이 긴 것. (4)키가 큰 등잔걸이. 또는 그 위에 켜는 등잔. (5)‘장경하다’의 어근. (6)그 장면의 광경. (7)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8)식물 줄기의 한 형태. 크고 살진 모양으로 물을 담아 두는 조직이 있고 동화 작용을 한다. 선인장 줄기 따위가 있다. (9)불경을 집대성한 경전. 석가모니의 설교를 기록한 경장(經藏), 모든 계율을 모은 율장(律藏), 불제자들의 논설을 모은 논장(論藏)을 모두 망라하였다. (10)중국 당(唐)나라 목종(穆宗) 때의 연호(821~824).
  • : (1)왕명을 받고 지방에 나가 있는 신하가 자기 관하(管下)의 중요한 일을 왕에게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문서. (2)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3)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 관직이 고종 때 사농소경(司農少卿)에 이르렀으나 금(金)과의 화의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면직되었다. 후에 다시 좌선교랑(佐宣敎郞)에 임명되었다. 저서로 ≪세한당시화(歲寒堂詩話)≫가 있다.
  • : (1)‘장구’의 원말. (2)오랫동안 깊이 생각함. (3)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9cm이며 대개 녹색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 무늬가 있다. 머리는 세모지고 등 쪽에는 주름과 혹 같은 돌기가 많으며 배는 희거나 누런색이다. 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4)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창고를 지키고 진설(陳設)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5)전부터 해 내려오던 전례(前例)가 관습으로 굳어진 것. (6)전례(典例)를 맡은 벼슬아치.
  • : (1)깊고 기다란 산골짜기. (2)‘종’의 북한어.
  • : (1)‘줄곧’의 방언
  • : (1)기운이 세고 큼직하게 생긴 뼈대. 또는 그런 뼈대를 가진 사람. (2)폭보다 길이가 훨씬 더 긴 뼈. 가운데 몸통과 양쪽 끝에 부풀어 커져서 관절을 이루는 뼈의 끝부분을 이룬다. (3)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4)엉치뼈의 두 끝과 볼기뼈의 뒤쪽 위에 있으며 부채 모양으로 퍼진 편평한 뼈.
  • : (1)예전에, 일정한 수준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이르던 말. (2)끝없이 높고 먼 공중.
  • : (1)간장, 설탕, 물엿 따위로 양념을 하여 만든 조림. (2)중국 당나라 때의 도사. 흰 당나귀를 타고 하루에 수만 리를 갔는데, 쉴 때는 호리병에 당나귀를 집어넣었다고 한다. 그림의 소재로 많이 쓴다. (3)다육과(多肉果)의 하나로 과육과 액즙이 많고 속에 씨가 들어 있는 과실. 감, 귤, 포도 따위가 있다. (4)‘장화’의 방언
  • : (1)넓고 길쭉한 미역.
  • : (1)훌륭하고 장대한 광경. (2)크게 구경거리가 될 만하다거나 매우 꼴 보기 좋다는 뜻으로, 남의 행동이나 어떤 상태를 비웃는 말. (3)국무를 나누어 맡아 처리하는 행정 각 부의 우두머리. (4)예전에, 한 관아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5)군사를 거느리는 우두머리. (6)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7)대장, 부장(副將), 참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8)조선 말기에, 각 군영에 속한 종구품 초관(哨官) 이상의 군직. (9)일을 맡아서 주관함. (10)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장독 따위를 놓아 두려고 뜰 안에 좀 높직하게 만들어 놓은 곳. ⇒규범 표기는 ‘장독대’이다. (2)길이와 넓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자갈땅’의 방언
  • : (1)‘장독대’의 방언
  • : (1)나이가 젊고 기골이 장대하며 튼튼함. (2)몸이 건장하고 잘생긴 젊은이. (3)긴 다리. (4)육해공군의 소위 이상의 군인. (5)고려 초기에, 지방에서 군병을 거느리던 토호. (6)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7)화교 사법(化敎四法)의 하나. 좁은 세계관에 의거하여 얕은 교리를 말하고 분석하여, 비로소 만물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교법이다.
  • : (1)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2)‘장기’의 방언 (3)지팡이와 짚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이름난 사람이 머물러 있던 자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장구하다’의 어근. (6)자수(字數)가 많은 글귀. 특히, 한시(漢詩)에서 오언 구에 대하여 칠언 구를 이른다. (7)타원이 그 장축 또는 단축을 축으로 하여 한 번 회전할 때 생기는 입체. (8)키가 큰 몸. (9)말을 몰아서 쫓아감. (10)숨이 차서 입을 벌리고 있는 일. (11)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13)문장의 단락. (14)화장에 필요한 도구. 거울, 분첩 따위가 있다. (15)냉열이 장위 속에 몰려서 점액이 섞인 대변이 나오는 증상. (16)장례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17)무엇을 꾸미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도구. (18)어떤 일을 하려고 몸에 지니는 기구. (19)‘장구벌레’의 방언 (20)‘자웅’의 방언 (21)글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장(章)과 구(句).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34장의 제목이다. 장(章)이란 감정이나 사상을 알맞게 배치하는 것으로 문장 내용을 이루는 단위이다. 구(句)란 언어의 경계를 안배하여 나누는 것이다. 장구를 안배하는 일은 문장을 짓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요건이다.
  • : (1)쇠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을 친 다음 맑은 장물에 끓인 국. (2)된장국이 아닌 국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간장을 타서 끓인 국. 열구자, 전골 따위의 국물로 쓴다. (4)‘수제비’의 방언
  • : (1)물, 술, 간장 따위의 액체를 담아서 옮길 때에 쓰는 그릇. 오지로 만들기도 하고 나뭇조각으로 통 메우듯이 짜서 만들기도 하는데, 중두리를 뉘어 놓은 모양으로 한쪽 마구리는 편평하고 다른 한쪽 마구리는 반구형(半球形)이며 작은 아가리는 위쪽에 있다. (2)오줌을 담아 나르는 오지나 나무로 된 그릇. (3)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규범 표기는 ‘장꾼’이다. (4)‘장꾼’의 북한어. (5)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6)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7)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8)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11)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12)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13)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14)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놓는 수. (15)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을 잡으려고 말을 놓을 때 하는 말.
  • : (1)앞을 순전히 소나 양의 뿔로 만든 활. (2)시위를 걸어 놓은 활. (3)척추동물의 배아나 어류의 아가미가 있는 부위에 좌우 여러 쌍으로 활처럼 솟은 기둥. 이것에서 머리와 목의 여러 기관이 발생한다.
  • : (1)장려하여 권함.
  • : (1)궐증의 하나. 내장의 양기가 허하여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 (1)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꿇어앉음. (2)몸을 세운 채 오른쪽 무릎을 꿇거나, 두 무릎을 다 꿇은 자세로 존경을 나타냄. 또는 그런 자세. 미사를 볼 때 신자들이 갖는 자세이다. (3)두 무릎을 땅에 디딘 자세에서 허벅지와 상체를 곧게 일으켜 세우는 자세로 예를 취함. 또는 그런 자세. (4)기다랗고 큼직한 궤짝. (5)부자라는 뜻으로, 중국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6)돈 많은 사람. (7)가게의 주인. (8)‘붙박이장’의 방언
  • : (1)투전 끗수인 가보의 하나. 열 끗짜리 한 장과 아홉 끗짜리 한 장을 이른다. (2)가곡의 노랫말인 시조의 구절을 나타내기 위하여 각 구절들 사이에 찍는 기호. ‘∨’로 나타낸다. (3)‘수쇠’의 방언 (4)자수(字數)가 많은 글귀. 특히, 한시(漢詩)에서 오언 구에 대하여 칠언 구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장구’이다. (5)장수거북과의 하나. 거북류 가운데 가장 큰데,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주둥이는 새의 부리 모양이고 등딱지에는 일곱 줄의 두드러진 세로줄이 있는데 각질판은 없다. 열대ㆍ아열대의 바다에 분포한다. (6)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구’이다. (7)‘장구’의 방언 (8)‘장구히’의 방언 (9)‘내내’의 방언 (10)‘장기’의 방언
  • : (1)‘내내’의 방언
  • : (1)담장으로 막은 간격. (2)서로 거리가 멀거나 서먹서먹한 사이. 또는 그런 틈.
  • : (1)‘늘’의 방언 (2)‘거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3)형성층에 의하여 굵어지면서 새로운 근계(根系)가 생겨나 오랫동안 사는 긴 뿌리.
  • : (1)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시세. (2)‘손금’의 방언
  • : (1)장에 해당하는 등급.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2)고급 여관인 ‘장(莊)’에 해당하는 등급.
  • : (1)논밭을 가는 농기구. 술, 성에, 한마루를 삼각으로 맞춘 것으로, 술 끝에 보습을 끼우고, 그 위에 한마루 몸에 의지하여 볏을 덧대고, 성에 앞 끝에 줄을 매어 소에 멍에를 건다. 겨리와 호리 두 가지가 있다. ⇒규범 표기는 ‘쟁기’이다. (2)전쟁이나 싸움에 사용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나이가 지긋한 장년의 기생. (4)건장한 기운. 또는 왕성한 원기. (5)건장한 기병. (6)상주가 상복에 지팡이를 짚고 상례(喪禮)를 지내는 일 년 동안의 기간. (7)상례(喪禮)에서, 상주가 상장(喪杖)을 짚고 생베로 지은 상복을 일 년 동안 입는 거상(居喪). 조부가 살아 있고 조모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재가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버지에게서 쫓겨난 어머니가 사망하였거나, 아들이 있는, 아버지의 첩이 사망하였을 때에 이 복제를 따랐다. (8)가장 잘하는 재주. (9)일본 나가사키현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조선ㆍ전기 기기ㆍ철강 따위가 주요 산업이며, 연안ㆍ원양 어획물의 집산지이다. 1945년 8월 9일 원자 폭탄이 투하된 곳이다. 현청 소재지이다. ⇒규범 표기는 ‘나가사키’이다. (10)긴 기간. (11)나부끼는 부분이 기다란 기. (12)장수다운 기상. (13)나무로 만든 32짝의 말을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의 두 종류로 나누어 판 위에 벌여 놓고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과 수비를 하여 승부를 가리는 놀이. 또는 그런 놀이를 하는 데 쓰는 기구. (14)장수가 될 만한 인재. (15)물건이나 논밭 따위를 팔고 사는 데 관한 품명이나 값 따위를 적어 놓은 글. (16)물품의 목록. (17)주로 광대가 땅에서 뛰어넘으며 펼치는 묘기나 재주. (18)상(喪)을 당한 날로부터 장사를 치르는 날까지의 기간. 예전에는 법으로 엄격히 규정하였는데, 임금이나 왕비는 5개월, 사품 이상의 문무관은 3개월, 오품 이하 문무관과 서민은 1개월 이내로 하였다. (19)장례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20)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한 기운. (21)오장(五臟)의 기(氣). 또는 그것의 기능 및 활동. (22)내장의 여러 기관. (23)연장이나 무기. (24)‘장구’의 방언 (25)‘자루’의 방언 (26)제조업 따위에서 생산에 투입되는 모든 요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간.
  • : (1)장을 보러 오가는 길
  • : (1)새의 날갯죽지를 이루는 빳빳하고 긴 깃. 날개를 들 때는 모로 서서 공기가 빠지게 하고 내릴 때에는 가로서서 빽빽하게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한다. ⇒규범 표기는 ‘칼깃’이다. (2)‘칼깃’의 북한어.
  • : (1)‘벽장’의 방언
  • : (1)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에.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2)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규범 표기는 ‘잠깐’이다.
  • : (1)‘장간’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가위바위보’의 방언
  • : (1)궁중에서, ‘장독대’를 이르던 말.
  • : (1)‘장끼’의 방언 (2)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 (1)‘잠깐’의 방언 (2)‘잠깐’의 방언
  • : (1)‘장독대’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 (1)‘장끼’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장끼’의 방언
  • : (1)꿩의 수컷. (2)‘장기’의 북한어.
  • : (1)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2)짓궂게 하는 못된 짓.
  • : (1)장이 서는 날. 보통 닷새 만에 서며 사흘 만에 서기도 한다.
  • : (1)‘장남하다’의 어근. (2)‘머슴’의 방언 (3)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 (1)‘벌낫’의 방언
  • : (1)창자벽의 양성 주머니.
  • : (1)조선 시대에, 한양 오부(五部)에서 관할하던 구역 안. (2)토지 대장에 논밭으로 등록되어 있는 땅. (3)어떠한 곳이나 일정한 구역의 안. (4)주식이나 채권 따위의 유가 증권이 거래되는, 증권 거래소 안. (5)과거를 보던 과장(科場)의 안. (6)자기가 맡아보는 일의 범위 안. (7)창자의 안. (8)담의 안.
  • : (1)‘장난’의 방언
  • : (1)‘장난’의 방언
  • : (1)장마루를 놓을 때에, 멍에 위에 까는 긴 널조각.
  • : (1)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 (1)사람의 일생 중에서,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2)오랜 세월. (3)나이가 많은 사람. (4)오래 삶. (5)연운(年運)에 따라 무덤을 옮기어 장사를 다시 지낼 수 있는 해.
  • : (1)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자리공’이다.
  • : (1)옷 따위를 넣어 두는 장과 농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2)‘장롱’의 북한어. (3)‘장롱’의 북한어. (4)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규범 표기는 ‘장롱’이다.
  • : (1)심어서 기른 산삼. (2)모노테르펜에 속하는 케톤의 하나. 독특한 향기가 있는 무색의 고체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유기 용매에 잘 녹는다. 상온에서 승화하기 쉽다. 화학식은 C10H16O.
  • : (1)손가락 굽힘근 힘줄로 혈관이 드나드는 길 가운데, 첫마디뼈 부위에 있는 길. 윤활막 주름인 힘줄간막이 끈처럼 흔적만 남아 있는 구조이다.
  • : (1)말을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아니하도록 가죽 같은 것을 말의 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 (2)‘찍게발’의 방언
  • : (1)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김.
  • : (1)‘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장닭’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으로도 적는다.
  • : (1)춤, 노래 따위의 빠르기나 가락을 주도하는 박자. 한자를 빌려 ‘長短’으로 적기도 한다. (2)남의 행동을 뒤에서 꼬드기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경기도 장단군에 있는 한 읍. 군청 소재지이다. (4)길고 짧음. (5)좋은 점과 나쁜 점. (6)‘좌우간’의 방언
  • : (1)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2)‘장닭’의 방언
  • : (1)‘수탉’을 이르는 말. (2)‘수탉’의 방언 (3)달걀과 고기를 얻기 위하여 기르는 닭. 몸집이 크고 뼈가 굵고 튼튼하며 가슴이 넓게 벌어졌다. 한 해에 평균 120~130개의 알을 낳는다.
  • : (1)길게 쌓은 담. (2)확신을 가지고 아주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런 말. (3)씩씩한 담력. (4)오랜 시간에 걸쳐 이야기함. 또는 그 이야기. (5)여자의 배 속에 단단한 뭉치가 생겨서, 임신한 것처럼 점점 배가 불러오는 병. (6)‘돌담’의 방언
  • : (1)장계(狀啓)를 보내어 아룀.
  • : (1)‘장닭’의 방언
  • : (1)‘양태’의 방언 (2)대나무나 나무로 다듬어 만든 긴 막대기. (3)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4)긴 통나무를 자르지 아니한 상태의 그 길이째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5)발파구멍을 낼 때 중대 다음으로 가장 깊이 뚫을 때 쓰는 정. (6)‘장대하다’의 어근. (7)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8)편지를 넣는 봉투. (9)‘장대하다’의 어근. (10)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11)장수가 올라서서 명령ㆍ지휘하던 대. 성(城), 보(堡) 따위의 동서 양쪽에 돌로 쌓아 만들었다. (12)‘장대하다’의 어근. (13)중국 장안(長安)에 있었던 누대(樓臺). 또는 그 위에 있던 궁전. 진(秦)나라 시황제가 세웠다. (14)번화가 또는 화류항(花柳巷)을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이후 장안 장대의 거리가 번화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15)손바닥만 한 크기라는 뜻으로, 매우 작은 물건이나 비좁은 곳을 이르는 말.
  • : (1)‘안양’의 옛 이름.
  • : (1)백제에서, 십육 품 관등의 일곱째 등급. (2)‘멍’의 방언
  • : (1)중대한 사명이나 장한 뜻을 품고 떠나는 길. (2)크게 도모하는 계책이나 포부. (3)긴 칼. (4)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3.02㎢. (5)오랜 기간의 여행. (6)매우 먼 길. (7)주머니 속에 넣거나 옷고름에 늘 차고 다니는 칼집이 있는 작은 칼. 칼집과 자루는 금, 은, 밀화(蜜花), 대모(玳瑁), 뿔, 나무 따위로 장식을 한다. (8)장려해서 인도하여 나감. (9)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속하는 섬. 면적은 3.180㎢. (10)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87㎢. (11)진찰할 때에 오장육부가 든든한가 약한가, 큰가 작은가 하는 것과 그 위치와 기능 상태를 가늠하여 보는 기준. (12)장물을 감추는 짓. (13)장물을 감추는 사람.
  • : (1)‘장딴지’의 방언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3)예전에, 장형(杖刑)으로 매를 심하게 맞아 생긴 상처의 독. (4)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한 기운. (5)내장에 독이 쌓여서 대변 후에 검은 자주색의 피가 나오는 병.
  • : (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35~1106). 면역법(免役法) 폐지를 반대하여, 유지(劉摯)와 소식(蘇軾) 등에게 탄핵을 받아 축출되었다. 철종 때 재기하여 청묘법과 면역법 따위의 여러 법을 모두 회복시켰다. 휘종이 제위에 오르는 것을 반대하였음에도 오르게 되자, 좌천되어 서주단련부사(舒州團練副使)가 되었다.
  • : (1)‘장도리’의 방언
  • : (1)달이나 태양의 인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축에 생기는 주기적인 작은 진동. 태양 장동, 태음 장동, 매월 장동 따위가 있다. 1748년에 브래들리(Bradley, J.)가 발견하였다.
  • : (1)장에서 곡식을 되는 데 쓰도록 관아에서 낙인을 찍어 공인하여 만든 되.
  • : (1)거리가 멀고 가까움을 서로 비교함. (2)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3)지팡이의 머리. 곧 지팡이의 손잡이 부분을 이른다. (4)예전에, 여러 사람이 서명한 소장(訴狀)이나 청원장(請願狀)의 맨 첫머리에 이름을 적는 사람. (5)머리의 가장 큰 폭과 가장 긴 길이의 비가 0.759 이하인 머리의 모양. 머리의 위쪽이 길고 좁은데 아프리카ㆍ뉴기니ㆍ오스트레일리아ㆍ인도의 데칸고원에 분포하는 민족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6)책판(冊板) 같은 널조각을 들뜨지 않게 하려고 두 끝에 대는 나무오리. (7)돛대의 맨 꼭대기. (8)담장의 끝 쪽 가장자리. (9)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있는 구. 농산물, 특히 쌀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10)근육이 일어나는 곳이 여러 개일 때 더 위쪽에서 일어나 길이가 긴 이는 곳. 위팔 두 갈래근, 위팔 세 갈래근, 넙다리 두 갈래근에 있다.
  • : (1)‘장독’의 방언 (2)‘논둑’의 방언
  • : (1)중국 양쯔강(揚子江) 하류 남쪽 기슭에 있는 지방.
  • : (1)‘등’의 방언 (2)‘산마루’의 방언 (3)밤새도록 등불을 켜 둠. (4)부처 앞에 불을 켬. (5)등불을 켜 놓음. (6)기선의 돛대 끝에 단 흰빛의 등.
  • : (1)‘등’의 방언
  • : (1)‘수탉’의 방언
  • : (1)‘바지랑대’의 방언 (2)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3)‘장땡’의 북한어. (4)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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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장으로 끝나는 단어 (6,900개) : 선기별장, 부원장, 쏠장, 노천극장, 골 추녀장, 직매장, 선물 시장, 임명장, 서문장, 도매 시장, 바륨 관장, 여교장, 람화장, 사무총장, 컨테이너 정리장, 가축 공장, 준장, 개방 신용장, 왕보장, 롤러 브러시 도장, 복귀장, 고전장, 비섭동장, 가운데 심장, 개체 사육장, 잡상장, 군령장, 녹내장, 임계 일장, 개표장 ...
장으로 끝나는 단어는 6,90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장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0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